우리 친구 니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FROM THE RESTURANT TO THE FOREST AND BACK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배운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먹거리 채집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지난 30~40년 동안 이 지식은 급격하게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지식이 황금만큼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니키는 사실 지금 그가 먹고 사는 방식대로 자연에서 먹거리를 찾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그런 가정에서 자라진 않았습니다.
라플랜드 남부의 작은 시골 마을에 있는 다른 많은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니키도 사냥이나 낚시, 채집을 하며 자랐습니다. 산속에서 엄마와 함께 산딸기나 베리를 채집할 때는 늘 자동차를 크게 벗어아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엄마는 곰이나 무스와 마주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니키는 스톡홀름에 살고 있으며 자연 먹거리를 채집하여 스칸디나비아의 가장
유명한 식당들 중 일부에 숲이 선사하는 이 맛있는 천연 재료들을 납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버섯을 포함한 식물 강좌와 야외 요리 같은 자연 속 여행에 대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니키는 빌헬미나의 고등학교에서 호텔 및 레스토랑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매일 140km를 통학) 스톡홀름으로 이주해 여러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일을 했습니다.
그 중에는 매우 유명한 'Ekstedt'와 'Gro' 레스토랑도 포함됩니다.
"스톡홀름에서 몇 년을 보내는 동안 저는 제 자신이 점점 더 자연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자라고 있는 야생 먹거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요리에 잘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NEW SCANDINAVIAN KITCHEN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이미 지난 2004년까지 12명의 스칸디나비아 요리사가 'The New Scandinavian Kitchen' 이라는 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그것은 스칸디나비아가 그 이후로 이곳 지역과 전 세계의 음식들 사이에서 주목받게 된 점핑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코펜하겐에 있는 노마 레스토랑은 이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현지에서 재배된, 현지에서 엄선된 음식을 활용하여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더 많은 우수한 음식점들이 현지의 허브나 딸기 그외 식물들을 사용하면서 세계적인 음식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니키는 2016부터 여러 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약 20여 군데의 레스토랑에 야생식품을 풀타임으로 채집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칸디나비아 요리는 현지에서 자라는 원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이며 채소를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레스토랑 가까이에 늘 자연이 있다는 것이고 손님들에게 특정 장소의 맛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리사가 여기에 있는 원재료의 맛을 존중하여 요리를 완성해 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큰 그림으로 볼 때 매우 가치있는 것입니다.

THE FOREST FEELS LIKE HOME
니키는 엄마가 야생의 숲을 두려워했음에도 불구하고 숲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스톡홀름에서, 숲을 방문하는 것은 대도시의 스트레스로부터
긴장을 푸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숲은 매우 흥미로운 곳입니다.
숲만큼 사람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완벽한 장소는 없다고 니키는 말합니다. 나를 다른 모든 것들로부터 간단히 리셋할 수 있고 자연 앞에서 모든 사람은 더 평등해 집니다.


FOOD GATHERING
야생 음식 수집가에 대한 개념은, 적어도 그 표현만으로도, 호모사피엔스가 처음부터 바쁘게 해왔던, 비교적 새로운 아이디어입니다.
사냥꾼-채집가 집단은 자연이 제공하는 것으로 24시간, 일주일 내내 식단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 원료가 들어간 다양한 음식의 이 식단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있어서는 최고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었습니다.
환경적인 관점에서도 사람들이 가까운 데서 식용 식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사회적 승리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야생 음식을 채집하는 것이 개인의 복지와
환경적 관점에서 삶의 질을 엄청나게 높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쉽게 말해 건강해 좋은 영양분이며 채집하기 위해 야생 환경을 돌아다니는 것을 더할나위없이
좋게 느낄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매우 환경친화적이어서 더 좋은 것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숲과 들을 걷는 것이 일반적인 웰빙에 좋다는 것은 많은 연구자료에서 만장일치로 입증된 것입니다. 결국, 자연 먹거리를 채집하는 행동은 일석이조의 일입니다.
당신이 숲에서 채집하는 것은 건강에 유익합니다. 블루베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B(1,2,3,6,9), C, D, E, K 뿐 아니라 여러 항산화제(인산, 철,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아연, 섬유질)도
자연이 주는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WHAT DRIVED YOU NIKI?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배운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먹거리 채집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지난 30~40년 동안 이 지식은 급격하게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지식이 황금만큼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IKI SJOLUNDS GATHERS WILD FOOD YEAR ROUND
Spring "저는 엽록소로 가득찬 봄에 자라는 최초의 녹색 식물을 고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봄에 채취한 쐐기풀은
아주 맛있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Summer "여름이 되면 꽃을 따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흰 피리꽃.."
Autumn "가을에는 다른 계절보다 선택하는데 훨씬 더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한자기만 가져가야 한다면 당연히 Scarletina Bloete 버섯이죠.
매우 강렬하지만 맛있는 버섯으로 다양한 맛을 갖고 있어요."
Winter "겨울에는 온화한 시기에 좋은 버섯이 여려 종 나타나는데, 그렇지 않다면 다양한 열매와 이끼에 즐거워집니다."

FACTS
이름 : Niki Sjolund
고향 : Umea
성장 : 라플랜드 남부 Asele
현재 : 스톡홀름
가족 : 아버지와 두 자녀
직업 : 야생 식품 채집가, 셰프
쉴때는 : 가족과 함께 보내기
좋아하는 옷 : 캡모자
좋아하는 신발 : 룬닥스 Jaure II Ms Lt High
늘 휴대하는 장비 : 나이프
저서 : '야생 채집 : 스웨덴 자연의 식용 허브, 잎, 꽃, 딸기 및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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