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벨리카는 진정한 야생의 자연에서 수 많은 극단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했지만
중요한것은 그 과정에서의 고난과 역경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아웃도어활동을 즐기고 많이 시도한다는것입니다.
서커스단에서 곡예사로 공연하다가 노르보텐의 북쪽 스토라 셰팔레트 국립공원 국경에 있는 오두막에서 자연스러운 삶을 살기까지, 스테판 벨리카의 여정을 짧게 요약하기는 다소 어렵습니다. '나는 특정모델을 정확히 따르지 않았다' 라고 스테판은 간결하게 말합니다. 아웃도어활동은 특별히 생각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자연스러운 요소였으며 일상이었습니다. 함께 낚시를 하던 할아버지, 틈마다 나를 야외로 데려가는 부모님 어렸을땐 아웃도어활동이라고 생각조다 하지않던 이런것들이 나를 형성했습니다. 돌이켜보면 12살때의 나는 지금처럼 국립공원 옆 오두막에서 살게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웃도어활동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 가장 큰 전환점은 그가 첫 개를 얻었을때 였습니다. 그는 일부러 까다로운 품종을 구입하여 자신의 방법으로 얼마나 잘 훈련시킬수있는지 보고싶었습니다. 스테판의 주변인들은 그가 까다로운 품종의 개를 다룰만큼 침착하지않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더더욱 그런 결정을 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목축훈련을 시작했지만, 이 훈련을 기본으로 다른사람들보다 더 잘하고싶다는 생각에 개와 함께 스키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막연하게 개썰매 사육장에 전화를 걸어 그 곳에서 일을 도우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의 사육사가 지휘자처럼 서서 60마리이상의 개들을 능숙하게 사육하는것을 보며 느꼈습니다. '나도 저사람 처럼 되고싶다' 스테판은 점점 사육에 몰입했고 점차 실력이 늘어 자신이 개썰매팀 하나를 맡게되었습니다. 개 4마리가 포함된 작은 팀이었습니다. 그는 훈련의 관한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이론을 적립하여 테스트했고 이를 증명해냈습니다. 이후 목표가 생긴 그는 개썰매가 국민스포츠라 불리는 알래스카로 갔습니다.
알래스카로 온 그는 그의 본질적인 목표중 하나인 야생의 정착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자신의 팀을 모아 광야를 가로지르는 3개월간의 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사람들과의 몇 안되고 다소 이상한 만남 이외에도 이 여정은 개와 인간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여러 깨달음을 남겼습니다. 개의 경로선택,교활함,본능 및 야외 노하우 등이 여정을 가능하고 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번은 개들이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를 거부했습니다. 스테판은 어떻게든 개들이 건너도록 몇시간동안 노력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개들의 결정을 따랐습니다. 몇미터를 더 내려간 강 하류쪽에서야 스테판이 가리킨 방향과 똑같은 방향으로 가게되었고 건너기를 거부했던 곳은 얼음이 너무 얇아서 건널 수 없었던것을 깨닳았고 개들이 나보다 더 똑똑한 결정을 내렸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3개월간의 여정을 하면서 비상식적인 지식들도 습득됩니다. 예를들어, 영하 40도일때 밖에서 볼일을 보는방법 그리고 맥주와 밀가루만으로 빵을 굽는방법 등 그는 여정동안 꽤 무섭고 힘들었지만 개들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줘 외롭지 않았고 개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스테판을 '정상적인' 삶을 포기한 야생인이자 모험가로 보더라도 이것은 그가 자신의 삶을 판단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성공만을 집착하거나 실패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경우 투어의 즐거움은 사라진다.
함께 할 모든이를 환영합니다."이러면 치와와가 합류할것"이라고 스테판은 웃으며 말합니다.